KCH 산업개발은 지난 2002년 KCH 그룹 계열사 중 최초로 설립되어
‘가락동 성원 상떼빌 주상복합빌딩’, ‘남산 트라팰리스 주상복합빌딩’ 등 부동산 개발 사업을 성공리에 시행했습니다.
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후 KCH 그룹의 성장 동력이 되는 든든한 초석이 되었습니다.
남산의 자연과 도시를 모두 누릴 수 있는
극대화된 전망의 장점이 성공을 판가름 지었습니다.
가락동의 랜드마크적 요소와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로 입주민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이끌고 있습니다.
대한민국 최대 업무 중심 지구에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최첨단 오피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.